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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 느낌처럼. -1
게시물ID : dungeon_3634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접속
추천 : 0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20 14:03:37
ScreenShot2014_0620_130640801.jpg

전직했습니다.

매직자권만 쏘다가 낀 마봉리볼버의 위력이란.. 캬~ 굿굿乃



다른계정 다른서버로 시작해서 마음이 약해져도 절대 지원받을수 없게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빠른 성장을 위해 사람이 경매장이 활발한 카인섭에서 시작했습니다.


뭔가 조건을 걸고 시작하니 다른모드(?)를 경험하는 느낌도 들고 

부족한게 많으니 채워나갈것도 많아진것 같아 재미있네요.

던전에서 마나가 너무 부족해서 보스를 평타로 때려잡는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mp포션은 왜이리 비싼지.. 줍지도 않던 입문자용 마나포션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난이도 단계가 있는 던전에 왔는데 이지부터 차곡차곡 깨나가야 합니다.

옛날 킹뚫파티도 생각나고 막 그랬습니다 ㅋㅋ

맨몸에 포션도 간당간당한 사이에 하드난이도를 어찌 깰지 걱정했는데 피로도가 다 떨어져서 하드던전은 못가봤습니다.

ScreenShot2014_0620_135111779.jpg

귀환자 혜택으로 칭호(15일) 아바타5부위(7일) 크리쳐(30일)을 줍네요.

요것들을 끼니까 캐릭터가 확실히 강해지는게 느껴집니다. 거기다 마나도 풍족해지고...

이걸 끼고 렙업을 할지, 아니면 맨몸으로 렙업할지 고민되는 순간입니다.


일단 오랜만에 너무 재밌어서 피시방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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