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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생각
게시물ID : religion_36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쏭쏭Ω
추천 : 0/5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7/25 19:23:49
모든 동물의 시작은 '창조' 이며 과거에 없던 생물이 현재 있다면 그건 진화의 반증일 것이다.
그런데 진화는 모든 생물에게 허용된 것이 아니라 일부분의 생물에게 소진화가 허락되어 있는 듯 보인다.

개의 경우 교잡이 가능해서 여러 종류의 개가 나온다. 이게 바로 소진화다.
어떤 바보가 소진화가 축적되면 대진화가 되지 않느냐? 라고 말한다. 바보다.

아무리 개과끼리 결합시켜도 다른 종은 나오지 않는다. 이름만 거창하지 다 개과다.

사람의 경우도 아담과 하와는 흑,백,황 모두를 낳을 수 있는 dna를 지니고 있었다.
노아의 세 자식은 실제로 흑,백,황인이였다.

간혹 흑인들 사이에서 백색증의 백인이 나오기도 한다. 이것은 소진화이다.
제 아무리 소진화가 축적되어도 날개가 생긴다던가 꼬리가 생기는 대진화는 없다.



그렇다면 진화가 불가능한 생물들의 예는?

호랑이와 사자는 같은 고양이과인데도 교잡하여 라이거가 나오지만 더 이상 새끼를치지
못한다.

말과 당나귀 사이인 노새 역시 새끼를 못 치는 것으로 기억된다.

이런 경우가 바로 진화가 거부된 생물들이다.


이렇게 소진화가 가능하든 진화자체가 불가능하든 모든 생물의 시초는 창조이다.
왜냐면 무생물이 어떤 형태로든 생물이 될 수 없다.

인위적 실험으로 유기물까지 만들었으나 생물이 된적이 없다.
인위적으로 해도 그정도 수준인데 우연히 생물이 될리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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