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런말 자주 듣네요..
평소에 누가 누구보고 저한테
예를들면
사람 1-"사겨봐라~ 쟤랑 사겨봐라.. 괜찮을것같다"
사람 2-"아이~ 싫어요 쟤 별론데요 못생겼는것같은데"
사람 1- "다시한번봐바 인사할때"
둘다 저랑 잘 모르는사이고요..ㅋ
예전에도
사람 1- "야 쟤좀봐바.. 괜찮지않나?"
지긋이 보더니..
사람 2- "아니잖아 뭐야..ㅋㅋㅋ"
또 같이 밥먹을때
사람 1,2 (저랑 잘모르는사이 인사하고 지내긴한데 저한테 부끄러움 많이탐)
저오빠야 !@$%@%@!$% !$!@# (나에대해서 물음)
사람3 ( 잘아는사이 나랑 사귄경험이있음..)
편하게 생각해 못생겼자나.
저도 제 외모 모르겠어요..진짜.. 사진찍으면 꽃미남 소리도 가끔듣는데..
얼굴형이 큰편이라서.. 살은 빼도 뼈는 못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