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 동대문 콜장판
대각선 앞에서 카메라로 찍는 사람들이 세명쯤 있었습니다.
[특히 한명은 동영상을...]
그리고 무비마스 소재 콜은 리더 자질에 대한 관련 콜 하나 빼고 나머지는 전부 노잼이었습니다.
15차 조이앤시네마 가로수길점
처음 영상의 위치 조정이 잘못되어서 자막이 아래로 숨어버리는 결과가 발생하면서 지연이 약간 있었습니다.
결국 오프닝 타이틀 이전 장면을 두번 보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아래로 숨어버린 자막을 끌어올리는 대신 위가 천장쪽으로 올라가버리는 현상이 발생하였지요.
이제는 BD 발매일까지 남은 26일을 기다리는 것이 남았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