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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16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류부부★
추천 : 11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04 14:39:40
어제 퇴근길 한적한 버스타고 집에가는데
버스에타면 안될것 같은 여신님이 우아한 걸음으로
타셨음 저런연예인같은 여자도 버스타는구나
싶었음 가까운 자리에 있었는데 좀있다 보니
핸드폰으로 많이 보던 화면을 보고 있었음
오유였음 많이 보던 안생겨요 드립을 치고 싶었으나
그런 드립치기에는 그여신님은 자체 발광수준이 태양
뺨치는 수준이였음 오유하면 게이아니면 솔로
라더니 그동안 내가 속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심각하게듬 하루빨리 커플들 색출해내야함
그리고 잘찾아보면 숨은보석들이 의외로 많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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