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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부샤부
추천 : 0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4/29 16:57:15
사장님이 참 젊더군요
물어보지 않았지만 저랑 한 7살차이?
일단은 친해지고 싶어서 그러는데 형이나 형님으로 부르면 좋아할까요?
그리고 손님에게 가벼운 농담을 던지시는게 참 자연스럽던데
전 말빨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전에 일하던 곳에서도 사장이 저보고 인상만 쓰고 유두리가 없다고 그랬거든요
이번엔 최대한 웃을려고 하는데 그놈의 말빨은...
도저히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특히나 여자손님한테는 말이죠
당췌 해도해도 변하지 않는 이놈의 성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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