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근래들어 장기적출과 인육매매에 관한 사건들이
"카더라" 식으로 우후죽순 올라오는것도 좀 보기 그렇지만
엄연히 오원춘사건으로 쇼크를 먹은 국민정서에 그리 심한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가만보면 저런글들이 아무리 카더라통신이라해도
단호히 아니라는식, 그리고 유언비어 퍼뜨리고 분위기 흐리지 말라는식의 댓글이 보인다.
왜 그렇게 아니라고 단호히 말하는건가? 뭔가 아는게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튀어보고 싶은건가?
엄연히 일어난사건이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사건이니 아무리 "카더라"라 하더라도
보고 뭔가 경각심을 느껴보는게 뭐가 그리 분위기 흐리는 일인가 싶네.
뭐 내 생각이 잘못됐을수도 있지만
저런글들에 너무 단호히 그런일 없다. 인육매매 그건 헛소문이다. 분위기 흐리지 말라는식의 댓글들이 보여서
그놈들 대상으로 한소리 싸질러본다.
조선족은 이미 자정능력 잃은지 오래.
외국인 등록법폐지는 노무현이 진짜로 정말 잘못추진한 일이다. 욕먹어도 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