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의 도시...
그리고 박근혜 당선인이 그래도 아빠덕을 봤는데 그때 가장큰 공헌을 한 울산...
이번에 울산에 장관 인선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MB 때는 한명은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문화관광부쪽으로 기대를 했었는데... 다들 울산오시면 아시겠지만 문화시설이 진짜 아애없습니다.
뭐 지금 울산 사는 분들은 공감할겁니다.... 부끄러운이야기지만 저는 영화볼려고 시내까지 나간경험도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 경제가 이렇게 성장한데에 큰 공헌을 한 그리고 계속해서 할 울산....
심지어 역사시간에는 전쟁나면 울산이 먼저 공격대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위험마저 노출됬는데....
안타깝습니다... 팽당한거같아서 기분나쁘구요..
지금은 학교때문에 당장 울산살지 않아서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