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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잊었습니까..
게시물ID :
humordata_36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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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설원순례자☆
★
추천 :
5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11/26 11:19:53
의 고통을.. 누구는 빼빼로 먹고 있는데 나만 라면 먹는 것 같은 서러움.. 누구는 애인과 함께 있는데 나만 혼자 있는 것 같은 외로움.. 누구는 친구와 영화 보는데 나만 친구 없는 것 같은 괴로움.. 누구는 .... 음 어쨌든, 그런 분들은 저에게 오세요!
단, 여자분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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