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20일 10시 경주지방법원에서 고 이성민군의 첫재판이 열립니다. 아직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돈으로 합의만 하면 된다고 유족들에게 끊임없이 연락하는 그들... 그들이 과연 사람인가요? 경주지역에서는 이상한 유언비어가 떠돌며 더욱 더 유족들 가슴에 대못을 받고 있어요. 성민이네 가족만 재수없어 당한일이 아니예요. 내 아이는 괜챦으니까 라는 생각에 외면하시지 마시고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cherub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