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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이 극에 달했다는 또다른 증거 발견했습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36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diance
추천 : 19
조회수 : 2123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4/01/20 13:46:33
[tvN] 더 지니어스 2 롤 브레이커.E04.131228.HDTV.H264.720p-WITH.mp4_20140120_134035.668.jpg
 
(맛상민이 해달별중 특정심볼의 수가 적은걸 보고 그거갖고 콩하고 딜하는데 콩이 콜 외치고 그럴줄 알고 섞어놨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플레이 타임으론 1시간 2분 45초쯤 되네요)
 
윤선 : 나는 팀장이었고 우리 팀원에 대해서 너무너무너무 창피하거든 정말 << 이 대사가 끝나고
가버낫이 '누나....생각해봐 누나 생각을 해봐 윤선이누나' 하면서 갑자기 편집되어버리는데요.
 
아무래도 자신의 배신의 당위성과 데스매치 지목자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으로 추정되는데 아예 편집해서 해당부분을 지나쳐버리네요.
 
가버낫이 이전에 콩팀한테 배신의 당위성과 이유를 설명하는 장면은 나왔지만 자기팀의 비연예인한테 배신의 이유를 말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전화들 둘러보면서 찾다보니 이런게 나오네요.
 
다들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또 다른 친목질의 증거....
 
 
시즌1에 있었던 연승게임처럼 시즌2 탈락자들이 등장하는 데스매치가 단 한번도 나오지않음 ^^
이유는 뭐 추려보면
 
1. 비연예인들이 깊은 빡침으로 인해 출연고사
2. 연예인 친목질에 희생된 사람들의 일방적인 지지가 불보듯 뻔해서 진행불가
 
이정도 되겠죠 뭐.
굳이 지난시즌의 출연자들을 다시 불렀을정도니 뻔한거 아닌가요?
 
 
 
 
제작진이 스스로 친목질이 장난아니라는걸 편집으로 증명하는중....
그나저나 맛지원 바라기 조유영은 시즌2 2화부터 진짜 아낌없이 맛지원한테 정보며 뭐며 퍼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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