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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구단 한화>
게시물ID : humorbest_363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NC
추천 : 22
조회수 : 3618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6/17 09:32:51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17 01:22:00
강동우-부상으로 삼성에서 방출
한상훈-병역비리로 야구장 떠나려다 겨우 돌아옴
장성호-조범현감독과 불화로 야구를 떠나려다 돌아옴
최진행-김태균의 2인자에서 화려히 등장
가르시아-양승호가 한화에 준 선물
정원석-연봉협상한다 눈밖에 나서 2군을 전전하다 두산에서 방출, 한대화스승이 데리고옴
이대수-두산에서 방출
이여상-삼성 신고선수로 한대화가 데려왔다가 한화로 데리고감
김경언-10년간 해태에서 2군 전전하다 3:3 트레이드로 한화로 딸려옴
고동진-2차 4순위, 군대갔다와서 정신 차림
박정진-2004년 병역비리로 5년놈

//읭.. 그냥 퍼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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