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끄나풀들이라는 강한 의혹을 받아
정치의 시작이자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는 국민들로 부터의 신뢰를 다 잃고, 
너무나 힘들어 하시는
우리의 청와대, 한나라당, 정부...그리고 민주당 나리들이시여..
다 제쳐 두고..이 문제부터 해결해 주시오.
진정성을 가지고 확실히 해주는 당에 표를 던져 줄 것이로되..
그 당의 말이라면 전장에 나가 전쟁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기꺼울 것이로다.

한국 사회 모든 불신과 고통의 근원이자, 
최대 악인 일본의 고정간첩과 친일파매국노들
남김없이 다 소탕을  해주시오.
그로서 이 나라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한들..
그게 차라리 유일하게 살길이요, 희망이 생기는 지름길일임을 다들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먼저 대통령께서 당연히 나서서야 하는 것 아닌가..
대통령도 한나라당도 ...안하면 ..민주당은 왜 안나서는가 말이다.
왜 더 위험하고 더 파국적인 ..북한과의 실제 전쟁위험은 더욱 증폭시키면서..말이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모두 그들이 배후에서 조정하는
같은 세력들이라는 의혹을 주지 말라.

척결단이라도 구성되어 다 잡아다 태우고 찢어 죽여 버리기 전에
그 정도로 답답하고, 분노하고 있는..국민들의 염원을..
당신들이 풀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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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 정부(외통부)에서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에 아예 자료제출조차도 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이상한 말과 행동으로 시간만 끌다가..
민심의 관심과 제촉이 넘쳐나자... 정식자료도 아닌 예비자료 7장만을 달랑 
제출하고 입을 닫아 버렸다고 한다. 물론 일본은 정식자료 제출이고.. 
오죽하면 유엔 내부에서도 [대단히 이상한 일]이라는 의혹까지 갖는다고 하겠는가. 

그에 대해 정부가 말하는 이유는 
[국익논리, 일본의 기분을 생각 해서..등등] 
그 한번 말을 들어 봐라. 피가 거꾸로 솟는다. 
도대체 그어떤 것이..우리의 [영토 + 석유 + 국민감정]보다 더한 국익이 존재한다는 것인가. 

그런 경우는 전쟁이라도 불사하는 것이 차라리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고 
역사에도 위대한 영도자로 기록되는 것이다. 

http://news.kbs.co.kr/tvnews/ssam/2011/06/2307650.html 

.제 2광구... 
이것은 서해의 광구로서 보면 속이 다 탈 것이다. 
한국정부의 능력과 매국노질을 본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