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145022
“안철수 소인배” “정동영 짐승만도 못한 X” 백요셉 페이스북 발언 입길
“안철수는 절대 대통령 할 수 없다”며 “(대통령) 감이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어린 학생들 앞에서 어정쩡한 말로 인기를 누리려 하는 소인배 정도”라고 깎아내렸다.
앞서 지난 3월19일에는 정동영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을 “제2의 이완용”이라고 비난한 것을 두고 “국회의원이 아니라 사람 되기를 포기한 정동영의 저 파렴치함”이라고 쓴 뒤 “저런 짐승보다 못한 ×들한테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다니…. 막장으로 치닫는 대한민국”이라고 비난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40978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으로부터 `막말을 들었다`고 폭로한 백요셉 씨가 임 의원을 고의로 도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트위터에서 불거졌다.
지난 3일 백 씨는 페이스북에 임 의원으로부터 `변절자` `개념 없는 탈북자 XX` 등의 막말을 들은 사실을 전하며 "임수경 씨는 위와 같은 폭언들을 연속 곱씹었다, 나는 바로 녹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백 씨는 데일리NK와 인터뷰에서 "녹음 파일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술자리에서 왠 녹음을?(@yk***)", "녹취를 일상적인 식사자리에서도 한다는 것은 의도된 일이 아닌가?(@ap****)", "백 씨를 뒤에서 사주한 사람이 있진 않을까하는 의심이 든다(@sa*****)"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트위터리안 `rid*****`은 "임수경에게 총살감이라고 시비 걸고, 녹취까지 한 탈북자. 주도면밀한 생동이 거의 북한 특수부대원 수준"이라고 비꼬았다.
내 더 말하지 않겠지만 이런 사람을 나는 뭐라고 부르는지 암?
말 안해도 아시리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