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90s풍의 올드한 분위기였고요 멜로디가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센치해요 클래식같이 적당히 고풍스러운 느낌도있어요 팝송이라기엔 뭐랄까.. 음악적 지식이 부족한터라 장르에 대해선 설명을 못하겠네요ㅠㅠ... 중저음이 매력적인 블루지한 여성보컬이에요 우울하고 늘어지는 느낌이였다가 후렴부분에서 분위기가 살~짝 반전되는데 조금 밝아지는 정도? 후렴구라고 볼수있는 부분의 i love you~ 라는 가사가 상당히 인상깊습니다 그밖에도 don't tell me같은 가사도 들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