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이 '한 발짝 두 발짝' 무대를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8일 앨범 발매 이후 타이틀 곡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낸
이들은 공식 활동 종료를 앞두고 팬 서비스 차원에서 이번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중 발췌)
팬서비스 차원이라고 합니다
후속곡 한달은 활동할줄 알고 설레발 쳤는데....
안타깝지만 다음 활동을 기다려야겠네요
깐비니를 계속 보게될줄 알았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