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s랑 5 이렇게 2개 쓰면서(아이패드는 와이파이용이니 빼고) 아사모까페에 kt 예판을 이용했는데 이제 그럴필요없는거죠?
단통법하면 어차피 보조금을 받으면 요금제를 자유롭게 못바꾸는거고
공기계를 사면 보조금대신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거죠?
그렇게 되면 통신사를 통해서 사는 게 어떤 이득이 있나요? 기계값을 할부로 내는 것외에 장점이 있나요?
가격차가 크게 안난다면 공기계를 사고 싶어요.
그리고 가장 고려하는 점은 시기상으로는 어느게 더 빨리 살 수 있을까요? 하루라도 더 빨리 갖고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