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적.. 그러니까 정확히 초등학교 2학년때 여자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 동갑의 같은반 여자아이가 자기에게 남동생이 있는데.. 거기.. 주머니를 쪼물딱 대며 만졌대요 *-_-* 근데요. 계속 만지다보니까 하얀 알이 나왔대요.. 헐... Unbelieve.. 제가 그래서 동생이 아파하지 않냐고 물었었는데 그 여자사람의 대답은 아파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음.. 요기 까지 기억나는데.. 이거.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회색나무a 님의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