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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4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쉬z★
추천 : 0
조회수 : 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4 23:14:59
내나이 40 (물론 솔로)
저주받은 73년생 ~~~~~ 14년전 그녀가 아직도 지금도 앞으로도
잊혀지지 아니 잊고싶지 않다
그녀의 마지막말이 아직도 귀청을 맴돈다
"누구시죠? 다치기 전에 비켜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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