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 사람들이랑 라이딩하던중에 (일렬+안전라이딩)
다른차들은 다 괜찮게
그저 살짝 빵빵 (어떤느낌인줄 아실듯)하면서 가는데
택시들은 진짜 빵빵!!! 빵빵!!!
한 6대그러다 보니
한 7~8대쯤에 그 빵소리에 놀란 여직원이 사고가날뻔해버려서
빡치신 사무장님이 결국 싸움나버렸네요
한동안 옥신각신하다
참다못해 명함꺼내보여주니
굽신굽신....
진심 라이딩하면서 택시기사들 한테 안좋은 감정만 생기네요
오늘 택시기사의 명언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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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쏴람아 다 한문철이 방송을 다봤어! 왜 자전거가 차도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