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된 영상은 광ㅣㅣ고영상이 지나가고 49분 2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한겨레 측 방송인 하니TV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입니다.

이 프로그램 속 코너중에 정봉주의 PSI라는 코너가 있는데요.

정봉주는 민주당 전 국회의원입니다.

위 링크가 가장 최근 방송된 편이고요.

남북정상회담을 MB정권이 시도하는 이유는

천안함이 퇴임후 차기 정권에서 문제가 되고

청문회나 특검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남북정상회담을 함으로서 묻어버리기 위한 시도다.

왜냐하면 북한과 정상회담을 함으로서 조건으로 내건게

천안함 사과입니다.

천안함 사건을 북한이 걍 인정하게 만들어 버리면

당사자들이 했다고 하는데 어쩔 것인가.

아예 음모론이 거론될 수가 없기 때문에.

즉 남북 정상회담을 하면

1.천안함 다시는 들춰낼 수 없게 파묻어버리기.

2.남북정상회담 자체가 MB의 치적.

이런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포석이다..라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이게 5월 30일 월요일 방송이고요.

이 방송을 먼저 봐서인지 오늘(6월 2일)

북한의 언론플레이가 왠일인지~낯설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