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4/2010051401294.html 수원시 구청장에서 시의원으로 도전
6.2지방선거 후보등록 이틀째인 14일 경기도에는 75세 최고령 후보부터 26세 최연소 여성 후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이색적인 후보가 쏟아졌다.
시.도지사 후보부터 교육감 후보에 이르기까지 8개 선거 후보 가운데 최고령 후보는 성남시장 후보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올해 75세인 이대엽(75) 성남시장.
그는 제11,12,13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민선 제3,4기 성남시장을 역임했을 정도로 나이만큼이나 화려한 정치경력을 갖고 있다.최연소 후보는 오산시의원(나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김지혜(26.여)씨로, 이대엽 후보와 49살 차이를 보인다.수원시의원(파선거구)에 출마한 한나라당 이재선(60.여) 후보는 수원시 영통구청장에서 ’몸집’을 낮춰 출마한 사례다. 수원시 문화복지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을 거쳐 수원시 ’최초의 여성 구청장’을 지낸 이 후보가 시의원 도전에 성공할지 결과가 궁금해진다.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을 지내고 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한 권칠승(44)씨도 시.도의원 화성시제3선거구에 출마해 눈길을 끈다.
"최연소 후보는 오산시의원(나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한 김지혜(26.여)씨"
개구라..
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electionId=0020100602&requestURI=%2Felectioninfo%2F0020100602%2Fcp%2Fcpri06.jsp&topMenuId=CP&secondMenuId=CPRI06&menuId=CPRI06&statementId=CPRI06_%235&searchType=5&electionCode=5&cityCode=0&maxMinCode=2&genderCode=-1&x=11&y=15 "최연소 후보는 국민참여당 후보임.."
사소한 것까지 왜곡하는 조선일보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