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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그 느낌처럼. -2
게시물ID : dungeon_363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접속
추천 : 1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21 16:10:12
ScreenShot2014_0621_155203591.jpg

권총의 춤을 배웠습니다. 스킬명이 난사인줄 알았는데 권총에 춤이였네요.

이제껏 거너인지 레인저인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레인저가 된 느낌입니다.

권총의 춤은 레인저의 꽃이네요.

이동사격은.. 음 글쎄.. 이걸 무큐와 마나를 소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아직까지의 대미지로는..

같은시간동안 평타쏘는게 더 쎈 느낌입니다.

흰템 파템은 상점에 팔고 마봉템은 경매장에 팔고 있었는데 이제 무큐에 압박이 조금씩 다가옵니다.

아직은 고레벨 해체기도 없고하니 흰/파템은 상점에 팔고 경매장에서 무큐를 사서 쓰는게 나은것 같습니다.


이제 아바타 모험단 길드 없이 맨몸으로 시작한것에 대한 한계가 다가왔습니다.

마나는 물약으로 감당할수 없을만큼 줄줄새기 시작하고 몸은 유리몸에 미칠듯한 스터터터턱까지..

코인을 다썼습니다. 황금굴 보스는 진정 사기캐였네요.

연속베기 한번 맞으면 죽을때 까지 연속베기를 사용합니다. 눕기전까지 써버리니 한대맞으면 코인 상납... 후...



ScreenShot2014_0621_155551746.jpg

피시방 무기를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무지 좋더라구요. 중독될까바 한번쓰고 바로 뺐습니다.

슬슬 체력과 마나에 한계가 느껴질 수록 캐시템의 유혹이 다가옵니다.

현금을 사용할꺼면 본계정에 하지 뭐하러 새계정파서 고생하고 있나

라는 생각으로 참고 있지만 아바타의 존재가 절실해지는 순간입니다.


그래도 확실한건 던자타임이 와서 시작해본 맨땅 헤딩 블러디아 였는데 

어느새 이틀동안 피시방까지 가서 피로도 빼고 오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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