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씨까지 통째로 베껴…허 “시간 부족해 실수 좀 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1
허 내정자는 전체 13쪽 분량의 원문 중 6쪽을 토씨까지 그대로 표절했다. 허 내정자는 자신의 논문 37∼46쪽에서 이 교수 논문 2∼7쪽 부분을 똑같이 베꼈다. 원문의 ‘이념적 리더십’을 ‘정치적 리더십’으로 바꿔 쓴 것 외엔 단 한 글자도 다르지 않았다고 <동아>는 보도했다.
표절이 뭔지도 모르는 자가 장관을 하겠다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