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30220184704489
김 후보자가 한자와 국어로 된 보고서를 이해하기 힘들어함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의 업무에 지장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김 후보자는 이달 들어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재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 기업, CIA 등과 친분이 깊다는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은 "과학기술과 연구개발(R & D)을 총괄하고 기술보안과 정보보호 업무를 담당하는 부처의 수장을 미국 기업과 미국 업계의 이익을 대변해 이해 관계를 형성해온 사람을 임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김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했다.
한국어를 이해 못한다
데려다 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