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유자금 : 최대 60만원까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50만원대선)
2. 무게 허용 범위: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소니 미러리스를 들어봤는데, 그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더 가벼운 것도 괜찮습니다.
3.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기종 : 현재는 사용 중인 기종이 없습니다. 가족 카메라로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소니 디카와(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델을 찾아볼 수가 없네요ㅜㅜ) 니콘 쿨픽스 S3000을 썼습니다.
아직 제 카메라를 따로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4. (선택)본인이 찍고싶은 사진 : 주로 스냅자신을 많이 찍습니다. 음..정말 많이 찍습니다. 친구들이 길에서 자빠지는 모습까지 찍습니다. 가족 행사나 친구들 만날 때 항상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편이고.
풍경사진은 추억용이나 그림 그릴 때 참고용으로 찍습니다. 인물 사진도 마찬가지고요.
5. (선택)기타
1. A/S센터 이용이 편리한 브랜드였으면 좋겠습니다.
2. 제가 평소에도 전자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편이라...(외장 배터리가 닳아서 교체하는데 십만원이 든다는 넷북은 현재로 어댑터 연결해서 책상 컴으로 잘쓰고있습니다...영화 받는데 한시간 넘게 걸린다고 하니까 오빠가 기함을 하면서 자기가 쓰던 노트북 줄테니까 제발 그것 좀 그만 쓰라고 하더군요.)
튼튼한 제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델이 가벼울수록 내구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3. 손떨림보정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4. 앞으로 남은 인생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렌즈를 여러가지로 많이 갖추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단렌즈정도 외엔...
5. 위 사양으로 소니 nex-5t는 어떨까요?
이건 제가 미러리스를 처음 접할 때부터 소니 nex 시리즈를 가장 먼저 접했기에 다양한 제품군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다른 좋은 제품들도 많이 알려주세요ㅠㅠ
6. 제품 구매시에 하이마트같은 전자매장을 찾아서 번들렌즈가 포함된 것으로 구입할 생각이었는데(저번에 갔을 땐 메모리카드나 여러가지 것들을 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베오베에서 보니 따로 사는 것이 훨씬 싸다는 글을 봤습니다. 만약 따로 산다면 부속품은 가방과 기본 삼각대 정도면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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