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13년 전쯤인가...
본게 단 한화지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겟지만.. 꼬맹이가 남주같던데 도시파괴총 이름의 총을 들고 다니고
남주를 따라댕기는 어리버리하게 생긴 남자는 자칭 신이라며 신이라는 명함을 들고 다녔던 내용인데
사실 너무 오래 되었고 한화를 본게 다라 총 이름이 저게 맞는지는 모르겟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모야시몬과 그림체의 느낌이 흡사하던듯..
혹시나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