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블디입니다.
최근 검마의 뒤를 이어 사랑을 듬뿍받고 있죠.
하....................
사랑받을만 하지 않나요.
언젠가 날씨 좋은 날 데려다 앉혀놓고
저 매끈하고 길게 뻗은 다리를 베고 누워 잠들고 싶습니다.
하...근데 난 여기 있는데 넌 모니터에서 나오질 못하니ㅜㅜ
!@#!!%#$
그래서 대리만족으로 대신 눕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