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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박근혜 "아버지의 꿈은 복지국가였다"에 대한...
게시물ID : sisa_2332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피콜Ω
추천 : 0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5 00:58:11

[반론] 박근혜 "아버지의 꿈은 복지국가였다"에 대한...



먼저 10,26 박정희 서거를 애도합니다 그리고 추도식을 기념합니다 하지만 박근혜후보께서

주장하는 "아버지의 꿈은 복지국가였다"는 어느 한 지도자만의 꿈이아니고 모든 지도자들의

꿈입니다. 다시말하면 박근혜 뿐만 아니라 문재인, 안철수 모든 대선후보의 꿈이란말입니다!



그렇지만 그 “복지국가를 언제 실현하는냐”는 각 정당마다 각 후보마다 많은 차이가있지요

가령, 범여세력은 지금도 복지는 최소화(5%??) 나머지 95%는 성장쪽에 매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이고 민주당이나 범야권세력은 아니다! 성장과 동시에 분배가 이뤄져야 한다고



해서 나온게 “무상급식과 경제민주화”란 것입니다. 그러자 ‘좌파 포퓰리즘’이라고 그 얼마나

비난하다가 정작 선거철이 다가올때마다 여당 역시 “무상급식과 경제민주화” 이걸 공약으로

들고 나오지 않았습니까? 여기에서 차이가 납니다. 야당은 그것이 고향과 같은 것이 겠지만



여당은 마지못해 하는거라 사료되니 한마디로 “무상급식과 경제 민주화”가 머나먼 객지에서

고생하는거나 다를바 없습니다 제 말이 틀렸습니까? 물론 틀릴수도 있겠지요 허나 확실한건

복지국가의 다른말인 '무상급식과 경제민주화'가  범야권세력에게는 참 어울린다는것입니다



왜죠? ‘좌파성 구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범여세력들은 ‘좌파 콤플렉스’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왜? 선거때 안쓰면 떨어질게 뻔하니까요. 이렇게 아직은 ‘범여세력’들은

복지라는 단어하고 거리가 멉니다. 그러므로 복지국가란 말을 함부로 쓰지마셨으면 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8&aid=000203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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