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아주아주 옛날 입니다. 어떤 나무꾼이 숲속 연못가에서 나무를 하고있었는데 잘못 실수를 해서 도끼를 빠트렸습니다. 당황한 나무꾼,연못가에서 질질 짜고 있는디....산신령이 퍼엉! 나타났습니다. 나무꾼왈. "제 도끼를 찾아 주세욥!" 산신령 왈 "오케바리" 못속으로 들어간 산신령,잠시후 나오더니... "이 금도끼가 네 것이냐~~" 나무꾼은 정직하게 "아니요"~~ 나머진 아시겠지요? 산신령은 나무꾼이 정직하다 여기고 떡 20개를 주었습니다 나무꾼이 집까지 가려면 자그마치 21고개나 넘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났습니다 . 호랑이가 한고개한고개 넘을때마다 떡을 1개씩 빼앗아 간것입니다 20고개째를 넘을땐 떡이 하나두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1고개째를 넘을때도 이놈에 호랭이가 또 나타났습니다. 다급해진 나무꾼,나무위로 도망쳤습니다 근데 호랑이가 올라오는 것이였습니다 나무꾼은 하늘을 향해. "저를 살리시려면 금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동아줄이 술술 내려왔지요. 근데 하늘님이 실수로 금동아줄대신 썩은 동앗줄을 내려준것이였습니다. 나무꾼은 흥부네집 앞마당에 뚝 떨어졌습니다. 이를 불쌍하게여긴 흥부는 나무꾼 다릴 고쳐주었습니다.나무꾼은 고마워서 박씨 한알 을 주었습니다. 흥부는 그 박을 심었더니.....금은보화 & 별의별 보물이 다 나왔습니다. 이 이야길 들은 놀부는 나무꾼 다리를 동강내고 고쳐주었습니다. 나무꾼은 박씨를 주었고 놀부는 신이 났지요. 엄청나게 큰 박이나오자 신이나 톱질을 했습니다. 근데..X물이 촬촬 흘러나왔습니다. 근데 저 멀리서 연꽃닢을 탄 심청이가 오고있었습니다. 놀부는 신나서 물위를 뛰어갔는데 실수로 X물 용왕님의 머리를 걷어 찼습니다 골병이 난 용왕님.용한 의원을 불러 처방을 물어보았더니 "토끼간을 먹어야 살수있습죠" 용왕님은 즉각 꼬부기를 불러 홍수몬 간을 가져오라 시켰습니다 육지에 나간 꼬부기,홍수몬을 운좋게 바닷가에서 발견하였습니다. "토끼야" "왜" "간 나주라" "달리기 경주에서 날 이기면." 이래서 경주를 하게된 꼬부기. 토끼는 신나게 달렸지만 꼬부긴 느릿느릿 뛰어갔습니다. 토낀 중간에서 쉬었지만 꼬부긴 여전이 느린 걸음걸이로 갔다. 하지만 열심히 간결과,토낄 이길수있었다 한참후에 일어난 토끼. "오 마이 갓~!" 이때부터 열불이난 토끼의 토끼눈이 빨갛다는 무서운 전설이 동해 바닷가에 전해지고 있숩니다 헛말해서 죄송합네다...^^: 여기서 나온 이야긴 무엇무엇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