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민주당원으로서 그 당의 대선후보보다 무소속 후보에게 마음이 가는 것은 나도 이해를 못하겠고 마누라도 몰러라고 하는데, 마음이 그리 가는 걸 어쩌란 말이요!

 

안철수가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다 쓸어버리고 있으니 내가 민주당을 지키기에는 너무 나약하여 안철수에게 투항하는바요! ㅋ

 

 

이쯤되면 안철수 지지율은 요지부동, 지남철인것을 알아야지. 안철수측에서 mbc에 경고들어가자 mbc 찔끔싸는 모습이 안보이냐? ㅋㅋ

 

 

정치평론가 몇놈이 안철수를 우습게 보아서 검증이면 나가 떨어진다고 지랄하던데, 왠걸 안철수 지지층이 콩크리트 같이 엉겨붙는 이 흐뭇한 광경에 m빙신 놀라 자빠빌 지경... 성국이와 함께!

 

 

안철수는 이미 실체이다. 지지층이 콩크리트로 다져지고있다. 박빠와 노빠를 떠나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스물스물 형성되는데, 아직도 노빠의 굴레에 휩싸인 중생이여. 안타깝다!

 

 

궁물은 몇놈이 나눠먹는데 궁물맛좀 보자고 달려드는 놈들이 거머리떼 같이 민주당 대선후보 주변에 포진되어 있으니....... 아주 궁물맛이 양귀비 열매로 우려낸듯 하여..... 중독성이지. ㅋ~ 냄새도 못맡을 놈들이 아주 환장하는 맛이여!

 

 

민주당 안타깝지만 사망선고 내려야겠다. 문재인 캠프 비서실에 자칭친노들 다 모였다 하더라. 니들은 원래 안희정이 말대로 폐족들이니 노짱의 비명에 의한 죽음을 이용하려 하지 말아라. 노짱이 불쌍한 밤이다. 아주!

 

 

민주당 각오해라. 친노정권은 나에게 죽음과 같은 양극화를 몸소 체험하게 하여 이명박 정권에게 그대로 전이하게 만든 원천적 책임이 있음을 현재 잊어 버렸기에 제목대로 안철수로 인한 사망통지가 당연한 것을 깨닫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