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무식하면서 떠드는건 죄라고 생각합니다.
서버, 디도스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현상황을 설명하거나
음모론을 하시려면 적어도 자신이 전문가거나 전문가의 말이 있어야 신빙성이 있지 않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 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유권자의 적극적인 행동을 장려하는 현재와 전혀 맞지 않죠
하지만 모르면서 적극적인 행동을 한다면 선동꾼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쓸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평화로운 오유로 되돌아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