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지금 너무 괴로워요 ㅠㅠㅠㅠㅠ
언젠가 남편님이랑 노래방에 가서 일상으로의 초대를 불렀는데
지난주엔가 갑자기 일하다가 자기가 꼭 불러주고 싶다고 해서 다운받아 넣어놨더니만...
지금 옆에서 연습한다고 따라부르는데~
참고로 음치, 박치에 희한하게 성량은 또 엄청난데~~
오리지날의 느낌 따윈
별나라로 보내버리고 마이웨이 스타일 ㅠㅠ
정말이지 안 불러줘도 되는데,,,
이 곡 연습하고 나면
Nakashima Mika-雪の華 (Yukino Hana) 이것도 연습해서 불러준다는데....
아 진짜 이걸 녹취를 할 수도 없고 ㅠㅠ
제발... 하지마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