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람 사는 곳같은 훈훈한 댓글 보는 재미로 몇년째 상주하고있는데..
요즘 들어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 많네요.
뭐 중복이니 까지는 귀여운데
사진보고 혐짤이네 어쩌네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고
게다가 뭐 그리 불만이 많은지..
그럼 아예 들어오질 말던가...
그래서 전 블라먹은 댓글 창 확인하고 아이피 신고나 하려구요.
그냥 저도 갑자기 화딱지나서 ...
아이피신고 추진위원회를 만들던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