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진지를 번인텐스 1캔에 냉동연시 1개 먹었으므로
글씨는 궁서체
해당 업무에 대한 최종 경영 의사결정은 자기가 해놓고
아래 직원 갈구기.
지난 11월 1일부터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제네시스 4행시 이벤트를 오유에서 확인한 후에
해당 페이스북 계정에 방문했으나, 이미 글은 삭제 ㅋㅋㅋㅋ
이건 언제 신문에 뜰까?라는 생각으로 마냥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을 들여다보다가
마침내! 오늘 해당 내용을 보게 됐네요.
(2013.11.12 火, 매일경제 1면 우측 상단)
기사에 대한 본인의 생각.
1. 최초 설계시에는 원가절감이내 뭐내 하면서 부실하게 설계한 것도
자신의 품질경영에 들어맞는다면서 설계안 채택 및 생산 착수 그리고 시장 판매로 이어졌으나,
그로 인한 기업 이미지 격감으로 본인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생산한건지
같은 학교 후배일지라도 내 맘에 않들면 뭐빠지게 써먹고 바로 토사구팽 ㅋㅋㅋ
2. 품질경영에 누를 가져온 설계안을 제시한 연구개발진도 문제가 있지만,
그런 사안을 최종적으로 결정한 ㅈㅁㄱ씨에게도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ㅈㅁㄱ씨도 셀프경질하시면 안되나요?
현기차 품질경영 관련 오유 글 (링크)
부식
묵묵부답
그냥 고갱님 탓이에요
배려심 깊은 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