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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음류 甲
게시물ID : humorbest_364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cekaka★
추천 : 142
조회수 : 21641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6/19 21:50:1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19 21:45:43
칭구들랑 간만에 마을 계곡에서 삼겹살에 막걸리나 한잔할까 하고 준비해서 갔습니다.
경치 감상 좀 하다가 출출함에 버너를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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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은 안 하겠습니다. 뽀너스로 계곡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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