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물에 파슬리 바질 홍고추 후추 소금 오레가노 넣고 팔팔 끓이다가 링귀네 한웅큼 쥐고 7분 정도 알덴테로 쌂아서
올리브 오일 치고 이탈리안 시즐링 뿌린다음에 소스 붙고 파마산 좀 뿌렸습니다 ^_^
간단간단하게 하려고 하는데 시즈닝에 맛들여서 그런지 자꾸 이것저것 넣게 되네요 ;;
그래도 이태리 음식에는 자신있어서 꾀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사는 사람한테도 해줬는데 면이 맛있다고 하네요 하하.
떡꼬치 입니다.
보기엔 되게 매워보이는데 적당히 맵지만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캐챱+ 고추장 + 물엿 + 식초 쪼끔 + 건과류 + 깨 등등 넣었습니다.
떡은 그냥 떡볶이 떡 튀긴다음에 물엿 얇게 바르고 소스 발랐어요 : )
요즘 공부할게 많아서 살이 저절로 빠지나 했는데 이렇게 먹으니 다시 찌겠네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