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에 리플달다가 아이폰 인증하고 리뷰올리겠다고 한 글이 생각나서 써봅니다..
딱히 글에 재능은 없어서 그냥 대충 써봅니다.
우선 손에 촥 감기는 느낌입니다.. 좀 매끄러운 느낌이라 떨어트릴까봐 조심스러워 지지만 4,5 와 다르게 모서리가 둥근형태라 나름 색다른 느낌이고요
머 동영상처럼 온힘을 다해 접을려고 노력하면 접히겠지만..
구지 휠꺼라는 걱정 안해도 됄 정도로 탄탄한 편입니다. 갤럭시 s3 쓰다가 바꿨는데 사이즈는 거의 똑같네요 무지 클꺼라고 예상했는데 한손에 잘 잡히는 느낌은 예전 아이폰과 비슷한거 같아요 (남자손이라 여자들에겐 쫌 클수도 있을꺼 같긴하네요)
아직 케이스가 없어서 갤럭시 s3 쓰던 케이스에 껴봤는데 넓이는 똑같네요.. 그냥 이거 써볼까 하다가 두께는 s3에 비해 얇은 편이라 자꾸 미끄러지길래
포기..
옥션에 아이폰 6 케이스 판매한다던데 나중에 구매 해야겠네요..
우선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팟 터치5세대와 크기 비교..
앱스토어에 질러둔게 많아서 갤럭시로는 전화만 쓰고 나머지는 아이팟으로 다했다는건 안자랑..
아이폰5이랑 아이팟 터치5세대랑 넓이는 같으니깐 아이폰5 쓰시는분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보기싫은 테이프자국
제가생각하기엔 옆테가 예술이라 옆모습좀 더 올려봅니다..
이상 리뷰 마칩니다.
아.. 그리고 세븐나이츠, 아가레스트전기, 클래쉬오브 클랜 기타등등 나름 고사양 게임 돌려봤는데 잘 돌아갑니다
램이 작아도 될껀 다 되네요..
머 컴퓨터같이 전화기가 좋아지곤 있다지만.. 여전히 작업은 컴퓨터로 다 할꺼니깐 딱히 전화기까지 고사양일필요는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이쁘고 전화 잘되고 카톡 잘보내지면서 게임 렉없고 카메라 잘찍히고 배터리 하루이상가면 충분한거 같네요.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