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끝나면 컴에 고화질로 다운 받아
몇번이고 봤었는데
이번 편은 한번 보고 끝이네요
긴장감도 부족하고
몰입도도 떨어졌고
이제 평범한 예능이 될려나

나만 그런가요...?
왜 그럴까요...?

임재범,이소라 하차 때문...?
옥주현 투입 때문...?
머 개인적으로 옥주현 투입이 빨랐다고 생각 하지만
긴장,몰입도 약해 진건 기존 가수들의 하차 때문인거 같음...

암튼
자기 히트곡 노래 부르기 그거 없어 진게 젤루 아쉬움...
편곡된 노래로 경연 하는 것만 들으니
좀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