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5/2012100500406.html
원래 간첩에 대한 기사는 아닌데요, 이 기사를 읽다보면
탈북자로 위장해 남한에 잠입했다가 지난달 구속된 북한 보위부 공작원 김모(50)씨는 공안 당국 조사에서 "2010년 7월 보위부로부터 '김정남을 찾아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첩이 잡히면 뉴스에 나오고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간첩이 많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