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가기 전에 마실거나 사려고 편의점 들러서 음료 하나 골랐더니 계산기 삑-하면서 하는 말.
750원임.
뭔가 잘 못 들었나 하고 돈 천원 주고 귀에 집중을 하고 있었는데 거슬러주면서 하는 말.
거스름돈임.
입에 임프가 빙의했나 끝에 임임만 붙이는게 어이 상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