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현재 200일 가까이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여자친구의 태도에대해 신경이 조금씩쓰이네요.
별것 아닌것 같지만 이런부분이 계속되니 스트레스가 하나둘 쌓이네요.
비올때마다 매우 예민해지는 여자친구의 태도가 문제입니다.
실컷 약속 잡아놔도 비오는날이면 신경질(?) 적으로 변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해버립니다.
심지어는 데이트약속도 파기하는 정도..... 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럴때는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사소한것들이 쌓이고 쌓이니 살짝 힘들어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