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이라 함은 말 그대로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죠.
그말은 즉 대한민국 안보에 큰 위협이 되는 존재라는 건데.......
아니 그걸 보고도 한다는 일이 겨우 욕이나 몇 마디 하고
게시판에 종북세력 운운하며 결국 결론은 기꼇 야권 찍지 말자는 걸로 마무리 하는 겁니까?
이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격을 스스로 저버리는 일 아닙니까?
국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종북세력을 보았다면, 안다면
게시판에 글 쓰고 있을게 아니라 당장 신고를 해야죠.
그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이고 마땅히 해야할 행동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신고는 안하면서 종북세력 타령만 하는 겁니까?
혹시 신고할 거리도 못 되는 것을 두고 종북입네 얘기하는 거라면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십시요.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세력에 대한 탄압을 정당화 하기 위해 빨갱이라 낙인 찍던 그들과 자신이 뭐가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