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OST를 구해서 듣는중입니다...
우와 감동폭풍ㅜㅜ
블러디메리한테 안통하는줄도 모르고 얼음의창으로 데미지 1~2띄워가면서 싸우던 기억이라던지
도시개발하면서 점점 발전해가는 세계를 돌아다닌다던지
네오토키오(ㅋㅋㅋ)에서 그 레오던가요? 꼬맹이사자 다시 나올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더군요.
이제 Live A Live의 OST를 찾아야겠습니다. 올스테드으으으으!!
그런고로 여러분의 기억에남는 추억의 게임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