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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강아지 1
게시물ID : animal_36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령
추천 : 5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9 03:24:49

 

울집강아지 포비 처음왔을떄 낯설어서 바닥에서 잠을시전함  물론이떄까지는 귀요미..

 

어이구 귀여워라 우리털복숭잌

집을 지어줌  대변훈련을위해 따뜻한감옥을만들었다 포비는편해보인다..  우리털복숭이 아직까지봐줄만함  자기집에서 자고잇는것도기특함

슬슬 잠자리를옮김 저건 내옛날시트 ~근대표정이 주인을보는것같지않군아..아아닌가?

어쩃든 털이너무많아서 털을짜른후 난폭해졌음 내가방이

개가 지금 내 가방 학살중 개:주인네놈 니놈이 내털을깍다니 개같은넘 !! 점점더난폭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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