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가 자궁에서 자랄때 처음 초기 단계에서는 

남녀 구분 없이 여성으로 자라게 됩니다.

이때 남녀 모두에게 젓꼭지가 발생하며 이때까지는 남자도 여자처럼 성장 합니다.

물론 이때 남자의 젓꼭지도 생성되지요

그 후에 남성은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의 몸으로 발달됩니다.

그래서 남성의 경우 젓꼭지가 흔적만 남게 됩니다.

어린 아이들의 경우 몸으로는 남녀 구분이 힘든 이유도 그런 이유 입니다.

여성도 2차 성징의 기간을 거쳐야만 비로소 여성의 몸으로 자라게 됩니다.


음... 저 개인적을로는 남자도 젓꼭지가 있다는 것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