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처음 그 느낌처럼. -4
게시물ID : dungeon_364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접속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6/23 16:05:17

인생은 한방입니다.

ScreenShot2014_0623_132715781.jpg

봉자는 사랑이고 진리이고 믿음이고 희망입니다.

무료로 주는 열쇠로 봉자를 까서 1800만골드가 생겼습니다. 가진돈 털털 긁어모아 아바타를 입혀줬습니다.

그것도 무려 극화작!!

여렌저 아바타는 구하기가 힘들더군요. 도시섭 카인이라지만 장사꾼들 밖에 없고.. 생각보다 조금 힘들게 구했습니다.


내일 목표는 블러디아로 전직!!

그리고 길드에 가입해 봐야겠습니다.

아바타를 구하고 길드를 구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봉자신의 가호로 뭔가 일이 척척 진행되는 느낌입니다.

아 월드컵 기간인데 쌈바 버닝 피로도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