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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113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낑규★
추천 : 1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5 23:31:10
2일전 지금시각에 아들군번이였던 후임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믿기지않네요
전역전에 장난으로 목매는게 빠르다 뛰어내려라 이런말을 주고받았던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방금 후임전화받고 당시상황이야기를 들으니 더가슴 아프네요
술마시다 더마시면 울것같고 내일 찾아가봐야겠네요
답답하고 말할대도없고해서 여기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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