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은 패계 달계 구입하기도 쉽지않다 그렇다고 봉자까기도 뭐한데 이럴경우 보통 패키지때마다 나오는 세라상자는 가성비가 좋다 15일씩 보통 주는데 이 패달계 상자만 까고 나머지 구성품을 팔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패계 달계를 구입한것과 마찬가지가 된다
이계시 갈갈타임이 있는데 모든 종류의 전문직업 갈갈은 이계의 기운이 묻어있으면 6렙이하는 갈갈이 불가능하다 그럼 본섭에 가야하는 귀찮음이 있는데 이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 해체기이다 해체기는 가끔씩 싸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니 가끔봐두다가 구입해 놓고 이계섭에서 사용하면 시간낭비를 줄일수 있다(손해정도 템당 100골드정도로 괜찮다)
자신이 직장인이라거나 학생이라 피로도를 다 못녹여 시간이 없는 사람 일 경우 스태미나 회복 포션은 매우 유용하다 던전 클리어시 보상창 재도전 창만 보고 기다리기만해도 약 15초가 걸린다(빠른던전에 경우 1분대 클리어를 생각하면 상당히 긴시간이나 마찬가지다) 보상또시간을 생각해보면 재료템이나 흰템을 한두개 더먹는게 낫다 하루 피로도를 다못녹이면 스태미너 회복 포션을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초보때의 경우 비싼재료템과 싼재료템을 구별하기 어렵다 모든 재료템을 다 줍는게 좋긴하지만 시간도 오래걸리고 귀찮다 40렙이전까지의 재료템 가격은 고만고만하니 대충 주워도 좋지만 40렙이후에 재료템은 비싼것과 싼것의 가격격차가 커지니 가격대를 생각해놓고 골라먹는게 원활한 플레이에 도움이된다(보통 비쌀수 있는것은 씰종류 상점에서 파는 버프류교환템 반복캐 보상이 있는 재료가 가격이 좋다)
창고확장은 칸나가 파는 토근기에서 은금고까지 업글이 가능하다 이경우도 경매장에서 싸게 나올경우가 있으니 자주 봐주자(뽀너스로 피로회복 경험치 비약도 나오기도 하니 나름 좋다)
초본대 지갑파워가 있는 사람은 개인적인 판단으로 가장먼저 지를 순서를 보자면 인벤토리 확장-> 달패계큐계 달기(위에 설명의 세라상자유용)->아바타->무기 라고 생각한다 인벤토리 확장을 제일 앞에 놓은건 개인적으로 인벤토리 무게 차는게 굉장히 짜증난다 답답하기도 하고 금방금방차서 팔아야 되고 칸도 좁다 일단 개인적으로는 모든캐릭 인벤 확장은 다 뚫어놓았다 그다음은 달큐게인데 달패계의 경우 초보때 10렙 높은 장비를 끼고 몇렙높은 스킬을 쓴다는건 본렙에 12강 무기를 끼고 사냥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사실 아바타랑 순서를 좀 고민했는데 가성비가 이게 좋아보인다. 아바타야 요즘시대엔 필수고.. 무기는 따른 부가적인 것들을 제외한 장비중 스팩을 올리기 가장쉬운 부분이다 우선적으로 구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