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자꾸만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요 눈을 나둘곳이 없어서 짜증나요 게다가 어릴 적 습관 때문에 자꾸만 제 침대에 와서 자요 미치겠어요 게다가 야동 보는것 까지 들켰어요 어떻하죠? 그리고 제가 예고를 다녔었는데 우리 반에 남자 저 한명 뿐이에요 그래서 여자 애들이 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옷을 갈아입고 저한테 와서 장난치고 그래요 제가 무슨 머슴도 아니고 이것저것 시키고 몇명이서 몰려오더니 팬티보여주고 반응살피고 그래요 미치겠어요 그리고 어릴적 교통사고 났었는데 멀쩡했어요 그리고 오늘 PC방에서 스타하는데 어떤 초딩들이 와서 방해하더군요 때려줬더니 부모님까지 끌고와서 욕먹었어요 하여튼 요즘 초딩들 너무 무개념해요 그리고 오다가 양아치들이 중학생 삥뜯길래 혼내줬어요 그리고 저 내일 군대가요